세스 마트리얼 후기 –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의 진짜 뿌리 (제인 로버츠)

📚 BOOK REVIEW

세스 마트리얼

지식 너머의 진실 —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의 진짜 뿌리

저자 제인 로버츠 (Jane Roberts)

출판사 터닝페이지

분야 영성 / 형이상학 / 끌어당김의 법칙 / 뉴에이지

키워드 #세스마트리얼 #제인로버츠 #SethMaterial #채널링 #뉴에이지

★★★★★

4.9 / 5.0

📖 한 줄 요약

“여러분이 — 자신의 현실을 창조한다. 세상은 여러분 자신이며 — 이는 내적 자아가 물질화된 결과다.”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나

《시크릿》(2006),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 《모세의 코드》, 《리얼리티 트랜서핑》, 《여사제 타프티》, 《보이지 않는 질서》 — 현대 끌어당김의 법칙·영성·자기치유 분야의 거의 모든 책들이 — 사실은 한 권의 책에서 깊은 영향을 받았다. 그 책이 바로 — 《세스 마트리얼(Seth Material)》이다.

이 책은 평범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1963년 9월 어느 날, 미국 뉴욕주의 작가 제인 로버츠가 — 트랜스 상태에서 ‘세스(Seth)’라 자칭하는 비물질적 존재와 교신을 시작했다. 그 교신은 그녀가 198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 21년간 계속됐다. 남편 로버트 버츠가 모든 세션을 기록했고 — 그 분량은 1만 페이지가 넘는다.

그 방대한 원고 중에서 — 가장 핵심적인 가르침을 정리한 책이 바로 《세스 마트리얼》이다. 이 책은 1970년대 전 세계 뉴에이지 운동의 결정적 출발점이 됐고, 현재 — 미국 예일대학교 도서관에 모든 원본 자료가 보관되어 있다.

이 책의 가장 유명한 한 줄 — “You create your own reality (여러분이 자신의 현실을 창조한다).” 이 단 한 문장이 — 그 후 50년의 모든 영성·자기계발 사상의 출발점이 됐다.

충격 인사이트 1 · 우리는 — 태어나기 전 환경·질병을 스스로 선택했다

책의 가장 도발적인 첫 번째 통찰이다.

“세스에 따르면 — 우리는 태어나기 전에 자신의 탄생과 죽음에 관련된 환경과 질병을 스스로 선택한다. 개인은 근본적으로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운명은 자신의 손안에 있고 — 현생에서 다루지 않은 문제는 다음 생에서 다룬다고 말합니다.”

왜 우리는 굳이 어려운 환경을 선택할까? 세스는 명확히 답한다 — “자신의 불행에 대해 신이나 사회 혹은 부모님을 탓할 수 없는 이유는 — 우리는 태어나기 전에 자신이 태어날 환경과 자신의 발전에 최고의 도움이 될 도전 과제들을 스스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환경은 —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영혼이 직접 선택한 가장 정확한 교과서다.

이 통찰은 — 《치유》(루이스 헤이)의 “우리는 부모를 선택했다”는 가르침과 정확히 같다. 두 책 모두 결국 — 같은 진리를 가리키고 있다. 외부 탓을 멈추는 순간 — 모든 통제권이 자기 안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충격 인사이트 2 · 우리는 — 3차원의 시공에 물질화된 에너지

“세스에 따르면 — 우리는 3차원의 시공에 ‘물질화되고 개인화된 에너지’다. 우리가 외부의 현실을 인식하는 감각은 — 통념과 달리 ‘세계를 인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창조하는’ 통로다.”

이게 정말 충격적인 통찰이다. 우리는 보통 — “눈으로 세상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세스는 정반대로 말한다 — “눈으로 세상을 만든다”고. 감각은 —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는 도구가 아니라, 현실을 창조하는 통로다.

세스는 — 자유 의지를 발휘해
지금 이곳의 현실을 부단히 바꿔달라고 요청한다.
그 점에서 — 우주적 낙관주의로 귀결된다.

이 한 통찰만 받아들여도 — 현실에 대한 무력감이 사라진다. 우리는 현실의 노예가 아니라 — 현실의 창조자다.

충격 인사이트 3 · 외부를 변화시키려면 — 먼저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여러분은 — 실제로 자신의 에너지를 투사해 물질 세계를 만들고 있다. 그러니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외부에 투사하는 것을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

이 통찰이 책의 가장 실용적인 처방이다. 우리는 보통 — “환경이 바뀌면 내 인생도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 직장이 바뀌면, 연인이 바뀌면, 집이 바뀌면. 그런데 — 세스는 정반대로 말한다.

심리 상태가 어떻든 간에 — 반드시 외부에 투사되어 현실화된다.
그래서 일단 내면 상태를 직시해야만 —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한 마디로 — “평소의 마음가짐이 — 그대로 여러분의 현실을 만든다.” 부정적·회의적·두려움 가득한 마음가짐은 — 결국 그런 현실로 돌아온다. 외부 현실을 바꾸고자 한다면 — 먼저 정신적·영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

충격 인사이트 4 · 모든 사물은 — 물질화된 생각이다

책의 가장 형이상학적이면서도 강력한 통찰이다.

‘나’라는 관념의 건축을 통해 — 물리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생산물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공부해나가게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의 창조를 통해 배웁니다. 관념을 물리적 현실로 변화시킴으로써 — 관념의 힘과 효과를 배운다.”

이 통찰은 단순한 영성 이론이 아니다. “감각은 관념을 물질로 표현하는 창조 수단”이라는 것. 우리가 시각·청각·촉각을 갖춘 이유는 — 이미 존재하는 세계를 인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다.

물질화는 — 원래의 생각이나 이미지가 얼마나 강렬하냐에 따라 빨라지거나 느려진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육체적인 모습도 — 여러분 자신이 창조한 것이다.

이 통찰은 —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의 “내적 대화가 만물을 창조한다”,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의 “근원 물질”, 《모세의 코드》의 “I AM THAT” 사상과 정확히 같은 진리를 가리킨다. 1960년대에 세스가 가르친 이 통찰이 — 그 후 50년의 모든 영성서로 이어진 것이다.

충격 인사이트 5 · 모든 사물은 — 자기만의 의식을 갖고 있다

“세스는 — 모든 사물이 나름대로 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예전엔 단순히 무생물로만 여겼던 물건들 속에서 갑자기 환상적인 생명력을 느끼게 되었다.”

이 통찰이 정말 충격적이다. 우리가 무생물이라 여기는 돌, 책상, 컴퓨터, 자동차 — 모든 것에 의식이 있다는 것. 단지 그 의식이 — 인간의 의식과는 다른 차원에서 작동할 뿐이다.

이 통찰은 —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 동양 불교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도교의 “도(道)” 사상과도 깊이 연결된다. 우주 전체가 — 거대한 하나의 의식이며, 우리는 그 의식의 일부다.

충격 인사이트 6 · 우리는 — 모두 윤회한다

“세스에 따르면 — 우리는 모두 윤회를 한다. 우리는 이전에 자신이 선택한 삶의 조건들, 그러니까 자신의 필요와 능력에 맞게 재단된 환경과 도전을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 통찰 — “세스에 따르면 모든 상황은 운명이 우리에게 떠안긴 것이 아니라 — 우리 스스로 선택한 것들이다.”

우리는 — 영혼이 단단한 마음을 먹고 훈련을 하면
내적 자아에 도달하고 내적 감각을 이용해
다른 현실을 자각하며, 앞서와 같은 내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윤회를 단순히 “전생/현생/내생”의 시간적 순환으로 이해하면 작은 그림이다. 세스의 윤회는 — 영혼이 다양한 현실을 동시에 경험하며 성장하는 다차원적 과정이다.

충격 인사이트 7 · 우리는 — 우주복을 입은 우주 여행자

여러분은 지금도 영혼이며 — 퍼스낼리티와 정체성은 육체적 형상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사실 — 육체라는 ‘우주복’을 입은 우주 여행자다.”

이 비유가 정말 강력하다. 우주복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다. 임무가 끝나면 벗는다. 그러나 우주복을 벗는다고 — 우주 비행사 본인이 사라지는 게 아니다. 우주 비행사는 — 우주복을 갈아입을 뿐이다.

👨‍🚀 우주복 비유의 의미

우주복 = 육체

우주 비행사 = 영원한 영혼·의식·진짜 나

임무 = 이번 생의 영적 성장 과제

→ 죽음은 — 우주복을 벗는 것일 뿐, 의식의 소멸이 아니다.

이 통찰은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장 부드럽게 해소한다. 우주복을 벗는다고 슬퍼할 일이 아니다. 임무를 완수하고 다음 여행을 준비하는 것일 뿐.

충격 인사이트 8 · 개인적인 삶은 — 존재의 꿈에 비유할 수 있다

개인적인 삶은 — 존재의 꿈에 비유할 수 있다. 인간의 수명은 존재 자체에 있어서는 — 찰나에 불과하다. 존재는 여러분이 꿈을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 그런 세월들을 생각한다.”

이 비유가 정말 깊다. 우리가 매일 밤 꿈을 꾸는 것처럼 — 우리의 진짜 자아(존재)도 우리의 삶을 ‘꿈꾸고 있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 존재의 꿈 속에서 — 자기만의 인생을 살고 있는 캐릭터인 셈이다.

여러분이 꿈에 목적과 조직성을 부여하듯 —
존재는 여러분의 퍼스낼리티들에게
무한한 다양성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통찰을 받아들이면 — 인생의 무게가 가벼워진다. 인생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 존재의 한 꿈이라는 것. 그러나 그 꿈 안에서도 —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 그 꿈이 곧 진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충격 인사이트 9 · 욕망·소원·기대가 — 모든 현실의 토대

책의 가장 강력한 현실 창조 공식이다.

욕망·소원·기대는 모든 행위를 결정하고, 모든 현실의 토대가 됩니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것 속에는 — 역시 소원·욕망·기대가 무엇보다 먼저 존재했습니다.”

그러한 욕망과 기대가 —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해져야
존재하는 모든 것은 —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을 찾아 나서게 된다.

이 통찰이 결정적이다. 희미한 욕망은 — 현실화되지 않는다. “있으면 좋겠다” 정도의 미지근한 바람은 — 우주에 신호가 닿지 않는다. 그러나 —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간절한 욕망”은 우주가 응답한다. 이게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동하는 진짜 메커니즘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 “창조는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러분 안에는 태아를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법을 아는 의식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 이 힘은 — 모든 인간 신체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지식의 일부이며, 바로 여러분 안에 있는 신의 일부이기도 하다.”

충격 인사이트 10 · 과거조차 — 현재의 행위로 변화시킬 수 있다

책에서 가장 충격적인 통찰이다.

“과거는 — 육체적 두뇌와 비육체적 두뇌 속에서 전자기적 연결 고리로 존재한다. 다시 말해 과거와 현재는 똑같이 실재하는 현실이죠. 현실은 — 현재의 행위가 미래를 변화시킨다고 믿지만, 실상 현재의 행위는 과거도 변화시킬 수 있다.

이게 정말 충격적인 통찰이다. 과거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 현재가 바뀌면 과거의 의미와 영향도 함께 바뀐다는 것이다.

기억과 과거가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 사건이 일어난 그 순간부터
기억을 재구성하기 때문이다.
개인의 마음가짐과 연상 내용이 바뀌면 —
과거 역시 끊임없이 재창조된다.

이게 심리치료의 깊은 비밀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의 똑같은 사건을 — 어떤 사람은 평생의 트라우마로 안고 살고, 어떤 사람은 가벼운 추억으로 떠올린다. 차이는 — 현재의 마음가짐이다. 현재가 바뀌면 — 과거의 의미도 함께 바뀐다.

충격 인사이트 11 · 텔레파시는 — 끊임없이 작용한다

“먼저 — 텔레파시가 끊임없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리라 기대한다면 — 그런 내용의 텔레파시를 끊임없이 그에게 보내는 것이다.”

이게 인간관계의 가장 깊은 비밀이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 “저 사람은 분명 나를 싫어할 거야”, “저 사람은 결국 나를 배신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 그 생각이 텔레파시로 그 사람에게 전달된다. 그리고 — 그 사람은 정말 그렇게 행동하게 된다.

이 통찰은 — 왜 우리가 두려워하던 일이 자꾸 일어나는지를 정확히 설명한다. 우리의 두려움 자체가 — 그 두려움을 현실화하는 텔레파시 신호였던 것이다.

인상 깊었던 문장들

여러분은 어린 시절 환경이나 성장 배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리라고 — 믿지 않는 이상 말이다.”

여러분 안에는 — 태아를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법을 아는 의식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 이 힘은 — 모든 인간 신체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지식의 일부이며, 바로 여러분 안에 있는 신의 일부이기도 하다.”

삶과 세상에 대한 책임은 — 바로 여러분 자신의 것이다. 어느 누가 여러분을 강제로 이 땅에 살게 한 것은 아니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자신의 물질적 현실까지 만들고 있다.”

세상은 —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이는 내적 자아가 — 물질화된 결과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진심으로 추천

  • 《시크릿》《모세의 코드》《네빌 고다드》《치유》 등 영성서의 원조가 궁금한 분
  • 끌어당김의 법칙·뉴에이지 운동의 깊은 뿌리를 알고 싶은 분
  • “왜 우리는 자꾸 같은 일을 반복하는가”의 답을 찾는 분
  • 윤회·전생·영혼의 본질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싶은 분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분
  • 《리얼리티 트랜서핑》《여사제 타프티》같은 형이상학적 영성서를 좋아하는 분
  • 채널링(Channeling)이라는 독특한 형식에 관심 있는 분
  • 1970년대 뉴에이지 운동의 결정적 저작을 직접 읽고 싶은 분

✗ 추천하지 않아요

  • 채널링 자체에 거부감 있는 분 (비물질적 존재의 메시지)
  • 형이상학적·영적 개념에 회의적인 분
  • 윤회·텔레파시·다차원 우주 같은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
  • 구체적인 행동 매뉴얼·실용 팁만 원하는 분
  • 영성 입문자 (이 책은 다소 깊은 수준)

솔직한 후기

이 책을 읽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 “현대 영성·끌어당김의 법칙 사상의 거의 모든 가르침이, 사실은 1960~70년대 세스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이다. 《시크릿》(2006)이 등장하기 40년 전, 《네빌 고다드》가 1944년에 첫 책을 출간한 직후 — 세스는 이미 같은 진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리고 — 이후 모든 영성서들이 세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가장 강렬했던 챕터는 ‘우주복을 입은 우주 여행자’ 비유였다. 우리가 영원한 의식이라는 사실, 육체는 — 단지 이번 임무를 위한 ‘우주복’에 불과하다는 통찰. 이 비유 하나로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로 가벼워졌다. 죽음은 종말이 아니라 — 우주복을 벗는 일일 뿐이라는 것.

두 번째로 와닿은 건 ‘과거조차 변화시킬 수 있다’는 통찰이다. 그동안 나는 — 과거는 절대 바꿀 수 없는 고정된 것이라 믿었다. 그래서 어린 시절의 상처에 매여 살았다. 그런데 — “기억과 과거가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현재의 마음가짐이 바뀌면 — 과거 역시 끊임없이 재창조된다”는 통찰. 이 한 마디가 — 그동안 무거웠던 과거를 다시 보게 만들었다.

가장 깊었던 건 ‘텔레파시는 끊임없이 작용한다’는 통찰이다. 그동안 어떤 사람들과의 관계가 자꾸 똑같이 나빠지는 이유를 — 그 사람 탓으로 돌렸다. 그런데 — 사실은 내가 그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던 두려움과 기대가, 텔레파시로 그 사람에게 전달되어 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었다는 통찰. 이 한 가지 자각이 — 인간관계의 무게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리고 ‘욕망·소원·기대가 모든 현실의 토대’라는 통찰. 막연한 바람으로는 부족하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해져야” 우주가 응답한다는 것. 이게 시크릿이 안 통하는 진짜 이유였다. 우리의 욕망이 — 충분히 간절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책은 — 《모세의 코드》《네빌 고다드》《치유》《리얼리티 트랜서핑》《여사제 타프티》《세도나 마음혁명》《보이지 않는 질서》 모든 영성서의 뿌리에 닿아 있다. 시리즈로 함께 읽으면 — 영성·자기치유의 모든 작동 원리가 입체적으로 잡힌다. 다른 책들이 — 결국 세스의 같은 진리를 — 다른 언어와 다른 비유로 풀어냈다는 사실에 — 깊은 경이로움이 온다.

다만 솔직히 — 이 책은 영성 입문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채널링이라는 독특한 형식, 다차원 우주·윤회·텔레파시 같은 형이상학적 개념이 — 처음 접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치유》(루이스 헤이)나 《네빌 고다드》로 먼저 입문한 후 — 이 책으로 깊이 들어가는 게 좋다.

현대 영성·끌어당김의 법칙 사상의 진짜 뿌리가 궁금한 분들, 윤회·전생·영혼에 대한 깊은 답을 찾는 분들, “왜 우리가 자꾸 같은 일을 반복하는가”에 대한 가장 정직한 답을 찾는 분들 — 이 책이 정확한 처방전이다. 1960년대 한 평범한 작가에게 찾아온 비물질적 존재의 메시지가 — 50년이 지난 지금도 — 전 세계 수많은 영혼을 깨우고 있다.

FINAL RATING

★★★★★

4.9 / 5.0

1970년대 뉴에이지 운동의 결정적 출발점이자, 《시크릿》《모세의 코드》《네빌 고다드》 등 현대 모든 끌어당김의 법칙 사상의 진짜 뿌리. 21년간 1만 페이지 이상의 채널링 세션 중 핵심을 정리한 — 영성·형이상학의 절대 고전. 예일대 도서관에 모든 원본 자료가 보관된 — 20세기 영성사의 가장 중요한 저작 중 하나.

✍ ABOUT THE AUTHOR

제인 로버츠 (Jane Roberts, 1929~1984)

미국 출신의 작가, 시인, 영적 채널러. 20세기 뉴에이지 운동의 결정적 출발점이 된 ‘세스 마트리얼’의 채널러로 평가받는다. 1929년 5월 8일 미국 뉴욕주 사라토가스프링스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린 시절은 — 그리 평탄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다발성 경화증으로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그녀는 어린 시절 카톨릭 고아원에 보내지기도 했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녀는 문학과 시에 깊은 재능을 보였다. 스키드모어 대학교(Skidmore College)를 졸업한 후 —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50~60년대 — 그녀는 미국 여러 잡지에 시와 단편 소설을 발표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했다. 작가 로버트 버츠(Robert Butts)와 결혼해 — 평생의 동반자이자 가장 든든한 협력자를 얻었다.

그녀의 인생이 결정적으로 바뀐 것은 — 1963년 9월 9일이었다. 남편과 함께 우이자 보드(Ouija Board)로 단순한 실험을 하던 중 — 갑자기 ‘세스(Seth)’라 자칭하는 비물질적 존재와 교신이 시작됐다. 이 교신은 그날부터 — 그녀가 198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21년간 계속됐다.

남편 로버트 버츠는 — 모든 세션을 완벽하게 기록했다. 그 분량은 1만 페이지가 넘는다. 그 방대한 원고를 정리한 책들이 — 《세스 마트리얼(The Seth Material)》(1970), 《세스가 말하다(Seth Speaks)》(1972), 《The Nature of Personal Reality》(1974) 등 — 모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녀의 작업은 — 1970년대 미국과 전 세계 뉴에이지 운동의 결정적 출발점이 됐다. “You create your own reality (여러분이 자신의 현실을 창조한다)”라는 세스의 유명한 가르침은 — 이후 모든 끌어당김의 법칙·자기치유·시크릿 사상의 핵심 명제가 됐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1984년 9월 5일, 55세의 나이에 갑상선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녀가 남긴 모든 원고·세션 녹음·관련 자료는 — 현재 미국 예일대학교 도서관(Yale University Library)에 소장되어 있다. 학자들은 그녀의 작업을 — 20세기 영성 문헌 중 가장 방대하고 가장 깊이 있는 채널링 저작으로 평가한다.

그녀가 평생 가르친 메시지는 단 하나다 — “여러분은 — 자신의 현실의 창조자다. 외부 세상은 — 여러분 내면의 물질화된 표현일 뿐이다. 모든 책임은 — 여러분 자신에게 있고, 모든 가능성도 — 여러분 자신 안에 있다.”

그녀가 떠난 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 세스의 가르침은 — 전 세계 수많은 영성 탐구자, 작가, 강연가, 자기치유 전문가들의 가장 깊은 영감의 원천으로 살아 있다. 《시크릿》의 론다 번, 《치유》의 루이스 헤이, 웨인 다이어, 디팩 초프라 등 — 현대 모든 영성 거장들이 세스의 영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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