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코드 후기—3500년간 감춰져 있던 비밀, 끌어당김의 법칙의 진짜 시작 (제임스 타이먼)

📚 BOOK REVIEW

모세의 코드

3500년 간 감춰져 있던 비밀

저자 제임스 타이먼 (James Twyman)

출판사 물병자리

분야 영성 / 자기계발 / 끌어당김의 법칙

키워드 #모세의코드 #IAMTHAT #끌어당김의법칙 #제임스타이먼 #영성

★★★★★

4.8 / 5.0

📖 한 줄 요약

“원하지 마라. 이미 가진 자처럼 느껴라. 그러면 우주는 당신이 이미 가진 자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줄 뿐이다. — 3500년 전 모세에게 주어진 ‘I AM THAT’의 진짜 의미.”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나

자기계발서와 영성서를 여러 권 읽었지만 늘 한 가지 묘한 갈증이 있었다.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을 따라 했는데 왜 안 되는 걸까?” 보드를 만들고, 시각화를 하고, 확언을 외쳤는데 — 정작 변화가 없었다.

그러다 만난 책이 제임스 타이먼의 《모세의 코드》였다. 책 제목이 좀 종교적이라 처음엔 망설였지만, 읽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책은 종교 책이 아니다. 오히려 “시크릿이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가장 정밀한 답변이었다.

저자의 이력도 독특하다. 16권의 책을 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평화 트루바두르(Peace Troubadour)’. 보스니아, 이라크, 북아일랜드, 시리아 — 가장 위험한 분쟁 지역을 다니며 평화를 위해 노래하고 기도해온 사람이다. 2018년에는 프란치스코회 은둔자로 봉헌되어 현재 멕시코 아히히크에서 살고 있다. 음악가, 작가, 평화운동가, 종교 은둔자 — 이 모든 게 한 사람 안에 있다.

모세의 코드란 무엇인가 — 출애굽기 3장의 한 구절

이 책의 출발점은 구약성서 출애굽기 3장의 한 장면이다.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불타는 떨기나무를 통해 신과 만나고, 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때 신이 답한 말이 바로 — “I AM THAT I AM”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 나는 그것이다).

저자는 이 구절을 신학적으로가 아니라, ‘우주의 작동 원리를 알려주는 코드(암호)’로 해석한다. 책 전체는 이 한 구절을 풀어내는 데 바쳐진다. 3500년 동안 종교 텍스트 안에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진짜 의미를 놓쳤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모세의 코드의 핵심 원리

I AM THAT — 내가 그것이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 우리가 무언가를 ‘원하는 상태’가 아니라, 이미 그것을 ‘가지고 있는 상태’, ‘이미 그것이 된 상태’로 자신을 인식해야 한다는 거다.

원하는 사람과 이미 가진 사람은 우주에 보내는 신호 자체가 다르다. 우리가 보통 기도하는 방식은 “주세요, 부족합니다, 절실합니다”인데 — 저자는 정반대로 말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미 다 가진 것처럼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이야말로 모세의 코드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본문 54쪽

이게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과 비슷해 보이지만 결정적으로 다르다. 시크릿이 “원하면 우주가 준다”라고 말한다면, 모세의 코드는 “이미 가진 자처럼 행동하면 그것이 곧 너 자신이 된다”라고 말한다. 훨씬 더 깊이 있고, 훨씬 더 단순한 원리다.

충격 인사이트 1 · 자아(에고)는 당신의 꿈을 막는 첫 번째 적이다

“당신의 자아는 당신의 원대한 꿈의 실현을 고사하고, 당신에게 ‘나는 아무것도 받을 자격이 없다’라고 믿게끔 충동질한다.”

— 본문 39쪽

우리가 꿈을 못 이루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자격 없음’의 감정이다. 저자는 에고(ego)를 정의하는 가장 잘 알려진 축약어를 소개한다.

EGO = Edging God Out

“신을 가장자리로 몰아낸다”

우리 안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 신성, 풍요로움 — 이 모든 것을 “나는 자격 없어”라는 한 마디가 가장자리로 밀어낸다는 거다. 이걸 알아채는 게 모세의 코드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다.

충격 인사이트 2 · 진짜 권능 — 원하는 모든 것을 얻는 권리

“당신이 이제부터 배우게 될 과정은 당신의 힘과 하나님의 힘을 일직선상에 나란히 놓아서 당신으로 하여금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하는 권능을 주는 것이다. 권능! 이 단어가 바로 핵심이다.

— 본문 49쪽

여기서 ‘권능(Authority)’이라는 단어가 중요하다. 우리는 보통 자기 권능을 신·우주·운명에 양도하고 산다. “내가 어쩌겠어, 그건 신의 뜻이지” 같은 식으로. 그런데 저자는 정반대를 말한다. 자기 권능을 인식하고 행사하는 것이 영성의 출발점이라고. 신과 나는 갈라진 게 아니라 같은 줄 위에 있다는 자각이다.

모세의 코드 연습법 1 · 기초 호흡 명상

저자는 책 곳곳에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연습법을 제시한다. 첫 번째 연습이다.

🧘 준비

1. 가장 끌어당기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재정적 풍요? 좋은 관계? 건강?)

2. 그것을 종이 위에 적어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둔다

🌬️ 실행

1.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로 간다

2. 온몸의 긴장을 풀고 가장 편안한 자세로 숨을 깊이 들이쉰다

3. 눈을 뜨고 그 종이를 앞에 놓고 보면서 소리쳐라

I AM THAT” (내가 그것이다) — 숨을 내쉬면서 반복
I AM THAT” (내가 그것입니다)
I AM” (내가) — 숨을 들이쉬면서
I AM” (내가) — 다시 한 번 반복

핵심은 단순히 말하는 게 아니라, “이것을 이미 다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 것이다. 숨쉬기와 소리 내어 말하기를 반복하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이미 필요한 모든 것을 이루었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이 단순한 의식이 마음의 패턴 자체를 바꾼다.

모세의 코드 연습법 2 · 영화관 시각화

두 번째 연습은 시각화다.

🎬 실행 단계

1. 영화관에서 당신의 인생이라는 영화를 보고 있다고 상상하라. 선택한 미래의 한 장면을 가능한 한 상세하게 시각화한다

2.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그 장면 속으로 뛰어들어간다. 몰입이 핵심

3. 모든 에너지를 투입해 그 장면을 ‘소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진다

4. 숨을 내쉴 때 이미 그 목표 자체가 되었다는 느낌으로 “I AM THAT”이라고 외친다

5. 심호흡하며 “I AM”이라 말하면서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그것을 요구하신다고 의식한다

이 연습의 핵심은 ‘바라는 것’에서 ‘이미 가진 것’으로 의식을 전환하는 것이다. 영화관이라는 비유가 정말 좋다. 멀리서 객관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 장면 속으로 뛰어들어 가는 것.

충격 인사이트 3 · 기도에 대한 새로운 정의

“우리는 대부분 기도라는 말을 아주 제한적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매순간이 바로 기도이며, 이런 기도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삶 속으로 끌어오고 있는 것이다.”

— 본문 82쪽

기도는 종교 행위가 아니다. 우리가 매 순간 하고 있는 생각, 그 자체가 기도라는 거다. 화가 나서 “왜 나만 이래?”라고 생각하는 것도 기도, 부러움에 “나도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기도. 그 모든 생각이 우주에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매일 수천 번씩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는 셈이다. 의식하지 못한 채로. 이 사실을 자각하는 것 자체가 큰 변화의 시작이다.

충격 인사이트 4 · 분리감 — 가장 흔한 정신적 감옥

자신이 언제나 나약하고 무엇에나 부적합하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감옥인 것이다. 당신은 지금껏 분리된 마음을 가졌다. 분리된 심리의 가장 흔한 증세는, 우리들이 하나님과 분리되어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바로 거기로부터 당신의 모든 분리가 시작된다.”

— 본문 93쪽

분리감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정신적 질병이다. 친구가 많아도 외로운 이유, SNS 팔로워가 만 명이어도 공허한 이유 — 모두 이 분리감 때문이다.

이 분리감의 반대가 모세의 코드의 핵심인 “I AM THAT” — 모든 것이 곧 나, 내가 곧 모든 것이라는 자각이다.

충격 인사이트 5 · 소리 + 의지 = 기적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음성치료사 조나단 골드먼은 이렇게 말한다. ‘소리에 의지를 더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말이란 단어들만 가지고는 그 의미가 매우 약하다. 그 말에 하나님의 영을 불러들이는 것은 의지력이다.”

— 본문 107쪽

소리(Sound) + 의지(Intention) = 기적(Miracle)

저자가 평화 트루바두르로서 음악을 사용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그래서 모세의 코드 연습은 단순히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소리 내어 말해야 한다. “I AM THAT”을 입 밖으로 외치는 행위 자체가 우주에 다른 진동을 보낸다.

충격 인사이트 6 · 종교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의 차이

저자가 둘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한다. 이 표가 정말 인상적이다.

종교적인 사람 영적인 사람
신은 저 어딘가, 천국에 있다고 믿음 신과 자신 사이에 간격이 없다고 믿음
죽어야만 천국을 볼 수 있다고 믿음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는 말을 전적으로 신뢰
신은 거룩하지만 자기는 그렇지 못하다고 믿음 자신 포함 모든 피조물이 신과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
신의 사랑은 조건적이고 거두어 갈 수 있다고 믿음 신의 사랑은 조건이 없고 영원무궁하다고 확신

이 표가 무겁게 다가오는 이유는 — 우리가 ‘영적’이라고 자처해도 실제로는 ‘종교적’으로 살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신을 멀리 있는 존재로 보고, 자신을 부족한 존재로 보고, 사랑을 받을 자격을 의심하는 — 그 모든 게 ‘종교적’ 사고방식이다. 모세의 코드는 이 둘 중 ‘영적’인 자세로 가는 길이다.

충격 인사이트 7 · 자아의 끝없는 갈증 vs 영혼의 충만함

“모세의 코드를 이용하면 당신의 자아는 만족을 얻을 것이다. 문제는 당신의 자아는 끝없이 요구하며 결코 만족을 줄 모른다는 데 있다. 하나의 목표가 이루어지면 바로 그 처음의 욕구를 발생시킨 당신 내면의 욕구는 전혀 만족하지 않은 채로 아직도 거기에 그대로 있다. 결코 깊이를 잴 수 없는 깊고도 깊은 욕구의 우물 속으로…”

— 본문 153쪽

이게 진짜 무서운 진실이다. 자아(에고)는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1억 모으면 10억을 원하고, 10억 모으면 100억을 원한다. 좋은 차를 사면 더 좋은 차를 원한다. 그래서 모세의 코드의 진짜 목적은 ‘에고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갈망을 알아채는 것’이다.

가장 강렬한 질문 (p191)

도대체 내가 왜 이 선물을 그렇게도 간절히 갖고 싶어 할까?

이 질문이 책 전체에서 가장 깊은 한 줄이다. 내가 원하는 그것 — 돈이든, 사랑이든, 성공이든 — 그것 뒤에 있는 진짜 동기는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이다.

목표 그 자체보다는 목표 뒤에 있는 진짜 욕구에 초점을 맞추라는 거다. 그 욕구가 진짜 영혼의 갈망인지, 아니면 에고의 일시적 욕구인지를 구분하는 것 — 이게 진짜 영성이다.

인상 깊었던 문장들

“우리들은 자신이 필요치 않은 것을 구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것마저도 주신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당신이 구한 것이기 때문이다.

— 본문 83쪽

‘나는 사랑이다’라고 옳조려라. 그 감정이 당신의 가슴을 가득 채우게 하라. ‘나는 ~을 가지고 싶다’가 아니라 ‘나는 ~이다’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 본문 127쪽

분명함, 또는 명확함이야말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현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열쇠이다. 당신의 생각이 분명치 않다면 우주가 당신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지 모를 것이기 때문이다.”

— 본문 185쪽

“실패했을 때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 우리들은 성공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실패한 과정을 통해서는 더 많은 교훈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 197쪽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진심으로 추천

  •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을 시도해봤지만 효과가 없었던 분 — 모세의 코드는 그 다음 단계입니다
  • 기도하는데 응답이 없다고 느끼는 분 — 기도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할 수 있어요
  • 명상이나 시각화를 더 깊이 해보고 싶은 분 — 책에 따라 할 수 있는 연습법이 풍부합니다
  • 종교는 있지만 영적으로 더 깊어지고 싶은 분 — 종교적 vs 영적 차이를 명확히 정리해줍니다
  • 에고에 휘둘려 끝없이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자신이 지친 분
  • 분리감, 외로움, 세상과의 단절감을 자주 느끼는 분
  • 자기계발서의 다음 단계를 찾고 있는 분

✗ 추천하지 않아요

  • 영성·끌어당김의 개념 자체를 거부하는 분
  •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행동 가이드만 원하는 분
  • “하나님” “신” 같은 단어가 본문에 자주 등장하는 게 불편한 분 (저자는 종교 초월적으로 사용하지만)

솔직한 후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내가 그동안 시크릿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구나”라는 깨달음이었다. 시크릿이 “원하면 줄게”라면, 모세의 코드는 “원하지 마. 이미 가졌으니까.”다. 한 글자 차이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특히 와닿은 건 “기도는 우리가 매 순간 하고 있는 생각 그 자체”라는 정의다. 화날 때, 부러울 때, 두려울 때 — 우리는 매일 수천 번씩 부정적인 기도를 하고 있다. 이 자각만으로도 일주일이 달라졌다. 머릿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즉시 “내가 지금 무슨 기도를 하고 있지?”라고 멈추는 습관이 생겼다.

또 하나 마음에 남은 건 EGO = Edging God Out이라는 정의. 우리 안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장자리로 밀어내는 게 바로 “나는 자격 없어”라는 한 마디라는 것. 이걸 깨달은 뒤로 자기 부정의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이건 에고가 신을 밀어내는 중이야”라고 알아챌 수 있게 됐다.

《잠재의식의 힘》이 잠재의식의 작동 원리를 다룬 책이라면, 이 책은 “잠재의식에 무엇을, 어떻게 새겨 넣어야 하는가”에 대한 가장 정밀한 가이드다. 시크릿을 시도했다가 효과를 못 본 분들에게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

FINAL RATING

★★★★★

4.8 / 5.0

“끌어당김의 법칙을 시도해봤지만 효과를 못 본 사람들에게 보내는 답변. ‘원하라’가 아니라 ‘이미 가진 자처럼 느끼라’는 단 한 가지 차이를 3500년 전 모세의 한 마디 ‘I AM THAT’으로 풀어낸다. 영성서 중에서도 가장 실용적이고, 자기계발서 중에서도 가장 깊이가 있는 책.”

✍ ABOUT THE AUTHOR

제임스 타이먼 (James Twyman, 1962~)

‘평화 트루바두르(Peace Troubadour, 평화의 음유시인)’로 알려진 영성 음악가이자 작가. 《The Moses Code》와 《Emissary of Light》를 포함해 16권의 책을 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1994년 세계 12대 종교의 평화 기도문을 음악으로 표현한 후, 보스니아·이라크·북아일랜드·남아프리카·시리아 등 가장 위험한 분쟁 지역을 직접 다니며 평화 명상을 이끌었다. 그의 명상에는 매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참여했고, 종종 기적이 뒤따랐다고 전해진다.

18개 이상의 앨범과 6편의 영화를 제작했으며, 2018년에는 프란치스코회 은둔자로 봉헌되었다. 현재는 멕시코 아히히크에 살면서 종교 간 평화 커뮤니티 ‘나마스테 레이크 차팔라(Namaste Lake Chapala)’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음악가, 작가, 평화운동가, 그리고 종교 은둔자 — 이 모든 것이 한 사람 안에 통합된 독특한 영성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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